[16개월2주] 베이비룸 졸업! baby Sophie

오늘 청소를 하다가 캣타워와 고양이 밥 쪽에 쳐져 있던 베이비룸을 치워줘 봤어요.
오- 이제 커서 그런지 막 만지지도 않고,
"간장이 집 만지면 고양이털 묻어~ 춘장이 냠냠 만지면 안돼" 했더니만
꽤 이해하며 응! 하더니 구경만 하고 잘 지내네요.

그래서 베이비룸 졸업! 통과!! 
(일단은~ㅋㅋ)

춘장이 이 녀석 너무 웃깁니다.
그거 있잖아요. 기숙사 공개날 친한 친구 초대해서 
이것저것 보여주면서 신나하는 아이마냥
베이비룸 치우고 서정이가 들어가니 지가 신나서 난립니다.에
(앞머리를 어제 잘라서.. ㅋㅋ)

그래서 베이비룸은 어떻게했냐하면!
다시 합체해서 요렇게 천을 씌워줬어요.
텐트를 사 주고 싶었는데 (그거 있잖아요 인디안집 같은거, 어렸을 때 로망)
잘됐다 싶어서 그냥 천 씌워주니
신나서 방방 뛰더군요.

춘장이도 덩달아 신나서 입실하시고,
꺅꺅 소리지르며 신나하는 김서정 어린이.


덧글

  • JaNE 2010/04/09 16:05 # 삭제

    허억.
    서정이가 웃고잇당
 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    아주,,,
    화알짝><
    히히히히히
  • soyasauce 2010/04/10 00:05 #

    ㅋㅋㅋㅋ 웃는 얼굴 못난이
  • soylatte 2010/04/09 17:22 #

    앞머리에 표출된 저 어긋난 퓨쳐리즘

    엄마는 각성하라
  • soyasauce 2010/04/10 00:06 #

    글쎄 저번이 같이 산 눈썹칼이 너무 잘 드는거야
    다음 번 자를 땐 좀 감이 다시 잡힐 듯
    매일 조금씩 손보고 있어
    물론 점점 짧아지지만 크
  • 2010/04/10 00:08 # 비공개

    비공개 덧글입니다.
  • soylatte 2010/04/10 00:09 #

    나중에 우리애도 서정이처럼 하얄까? ㅋㅋㅋㅋㅋ
    내가 이런생각 하고도 참 되게 웃긴다
  • soyasauce 2010/04/11 01:26 #

    웃긴거 알지?
    엄마는 몰라도 아빠가 하얗잖아 ㅋㅋㅋㅋㅋ
  • 아얀 2010/04/10 00:24 #

    아 사랑스럽네요, 아기랑 고양이 둘 다.
    전 미래에 아기랑 고양이랑 둘 다 키우고 싶은데-
    (사람들 임신하면 종종 고양이를 내보내잖아요; 전 그게 슬퍼서;)
   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느낌이어서 종종 눈팅합니다 :)
  • soyasauce 2010/04/11 01:27 #

    아 사진은 이상적인 느낌이지만서도,
    실상은 고양이들은 서정 탄생 후 애정결핍으로
    손님이 조금만 만져줘도 발라당들이구요
    서정이는 옷에 고양이털이~
    전 손톱만도 제 손톱, 서정이손톱, 고양이 두놈 발톱까지! 아주 바쁘답니다.
    암튼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. 히히
  • chris 2010/04/10 19:25 # 삭제

    정말 어린이 서정이다
    너무 이뻐- 어쩜 저렇게 웃을까...
  • 나나 2010/04/12 11:08 # 삭제

    캬아~
    김서정 어린이..
    너 완전 행복하구나!!!^^

    울 신랑도 인디안 텐트 사달라 난리인걸요 ㅋㅋ
    역시 아가들이란..ㅋㅋ
  • soyasauce 2010/04/12 15:15 #

    으하하하하하ㅏㅎ하하하하하하
    완전 재밌소!
    인디언 텐트 꽤 비싸던데? 10만원 가까이 ㅠㅠ
    반값정도 하는데 알게되면 알려주
  • Mrs.깜장 2010/04/14 09:41 # 삭제

    서정이도 그사이 부쩍자라버린 완전 어린이 포스-
    참 언니 혹시 27일날 별일 없음 놀러가도 괜찮겠어요?
    나 그날 - 서안이랑 뒹굴뒹굴- 날만 따뜻하고 언니만 괜찮음 움직이려구요
  • soyasauce 2010/04/14 12:49 #

    응 27일 괜찮아 놀러와~
  • Mrs.깜장 2010/04/15 09:39 # 삭제

    연서 어린이집 보내고 서안이 데리고 갑니다- ^ 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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