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오늘 청소를 하다가 캣타워와 고양이 밥 쪽에 쳐져 있던 베이비룸을 치워줘 봤어요.
오- 이제 커서 그런지 막 만지지도 않고,
"간장이 집 만지면 고양이털 묻어~ 춘장이 냠냠 만지면 안돼" 했더니만
꽤 이해하며 응! 하더니 구경만 하고 잘 지내네요.
그래서 베이비룸 졸업! 통과!!
(일단은~ㅋㅋ)

춘장이 이 녀석 너무 웃깁니다.
그거 있잖아요. 기숙사 공개날 친한 친구 초대해서
이것저것 보여주면서 신나하는 아이마냥
베이비룸 치우고 서정이가 들어가니 지가 신나서 난립니다.에
(앞머리를 어제 잘라서.. ㅋㅋ)

그래서 베이비룸은 어떻게했냐하면!
다시 합체해서 요렇게 천을 씌워줬어요.
텐트를 사 주고 싶었는데 (그거 있잖아요 인디안집 같은거, 어렸을 때 로망)
잘됐다 싶어서 그냥 천 씌워주니
신나서 방방 뛰더군요.

춘장이도 덩달아 신나서 입실하시고,

꺅꺅 소리지르며 신나하는 김서정 어린이.





덧글
JaNE 2010/04/09 16:05 # 삭제
서정이가 웃고잇당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아주,,,
화알짝><
히히히히히
soyasauce 2010/04/10 00:05 #
soylatte 2010/04/09 17:22 #
엄마는 각성하라
soyasauce 2010/04/10 00:06 #
다음 번 자를 땐 좀 감이 다시 잡힐 듯
매일 조금씩 손보고 있어
물론 점점 짧아지지만 크
2010/04/10 00:08 #
비공개 덧글입니다.soylatte 2010/04/10 00:09 #
내가 이런생각 하고도 참 되게 웃긴다
soyasauce 2010/04/11 01:26 #
엄마는 몰라도 아빠가 하얗잖아 ㅋㅋㅋㅋㅋ
아얀 2010/04/10 00:24 #
전 미래에 아기랑 고양이랑 둘 다 키우고 싶은데-
(사람들 임신하면 종종 고양이를 내보내잖아요; 전 그게 슬퍼서;)
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느낌이어서 종종 눈팅합니다 :)
soyasauce 2010/04/11 01:27 #
실상은 고양이들은 서정 탄생 후 애정결핍으로
손님이 조금만 만져줘도 발라당들이구요
서정이는 옷에 고양이털이~
전 손톱만도 제 손톱, 서정이손톱, 고양이 두놈 발톱까지! 아주 바쁘답니다.
암튼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. 히히
chris 2010/04/10 19:25 # 삭제
너무 이뻐- 어쩜 저렇게 웃을까...
나나 2010/04/12 11:08 # 삭제
김서정 어린이..
너 완전 행복하구나!!!^^
울 신랑도 인디안 텐트 사달라 난리인걸요 ㅋㅋ
역시 아가들이란..ㅋㅋ
soyasauce 2010/04/12 15:15 #
완전 재밌소!
인디언 텐트 꽤 비싸던데? 10만원 가까이 ㅠㅠ
반값정도 하는데 알게되면 알려주
Mrs.깜장 2010/04/14 09:41 # 삭제
참 언니 혹시 27일날 별일 없음 놀러가도 괜찮겠어요?
나 그날 - 서안이랑 뒹굴뒹굴- 날만 따뜻하고 언니만 괜찮음 움직이려구요
soyasauce 2010/04/14 12:49 #
Mrs.깜장 2010/04/15 09:39 # 삭제